[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대우건설은 25일 위례 중앙 푸르지오 근린생활시설 수분양자에 728억2571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2.74% 규모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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