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3백억대에 주가는 단돈 2천원대에 불과한 작은 기업이 삼성전자 100% 납품에 성공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이 기술 하나로 지난 3년간의 적자에 종지부를 찍으며 90억대 흑자와 함께 역사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음에도 불구, 주가는 적자를 기록했을 때보다 현저히 낮은 1천원대 구간에 있다.이뿐만 아니라, 그 동안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던 대규모 BW 물량까지 완벽하게 해소되며,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매수세까지 들어오고 있어 증권가에 또 한번 광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오늘의 추천종목>- 수년간 개발한 정밀 IT기술로 삼성전자에 전량 납품 성공!- 3년간 적자에 종지부를 찍으며 90억 흑자로 턴어라운드!- 주가를 발목 잡던 대규모 BW 물량 완전히 해소!- 현 주가는 3년간 적자일 때 보다 현저히 낮은 주가 형성![관련종목]한일진공/KEC/코센/바이오스마트/SK증권※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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