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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집.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영애가 이란신념기념행사 '노루즈'에 참석했다고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이영애의 400평 대저택이 새삼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럭셔리로 거듭난 스타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라는 주제로 명단을 공개했다.이영애는 실 평수 70평에 달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신혼집을 마련한 바 있으나 아이들을 위해 경기도 양평에 있는 전원주택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고 알려졌다. 400평 대지에 지어진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5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쌍둥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마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애는 22일 주한이란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란 신년기념행사 '노루즈'에 참석했다. 30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란의 가장 큰 명절인 '노루즈'에 이영애가 참여하게 된 데에는 드라마 '대장금'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