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 라인의 해외증권시장 상장 추진설 관련 "라인은 일본과 미국에서의 상장을 검토 중이나 최종적인 상장 여부와 상장 거래소, 상장 시기 등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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