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넷째 주(3월23일~3월27일) 총 61건(1조5028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50건(4828억원) 증가한 것이다.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9128억원, 무보증사채 59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3528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이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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