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사진=정아름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해 무결점 바디라인을 뽐내면서 정아름의 과거 비키니 사진 또한 주목받고 있다. 정아름은 지난 11일 과거 방콕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색상의 비키니를 입고 썬배드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는 정아름의 옆 모습이 담겼다.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뛰어난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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