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가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도로공사 서남원 감독이 각오를 말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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