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6일 광주 북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열린 새싹들의 치아튼튼교실에 참가한 유성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들로부터 칫솔질과 치과체험을 하고 있다. 북구는 4월부터 저소득층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최고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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