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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진='무한도전' 공식트위터 캡처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공개에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 차지[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이 식스맨 특집을 공개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2.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무한도전'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예능프로그램을 통틀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여섯 번째 멤버를 투입하기 위한 식스맨 특집이 공개됐다. 장동민, 김영철, 전현무, 데프콘, 주상욱, 광희는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식스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9.8%, SBS '스타킹'은 각각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