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오기자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M83 은하.[사진제공=NASA]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별이 태어나는 곳별이 죽어가는 곳빛을 발하는 은하<hr/>'남쪽 바람개비(Southern Pinwheel)'로 부르는 은하 'M83'은 천문학자는 물론 아마추어 별자리 관찰자에게 인상 깊은 은하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은 허블우주망원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촬영된 사진 중 특별한 은하의 모습을 공개했다. 빗장 나선 은하로 아주 밝게 빛나는 M83 은하. 1500만 광년 떨어져 있는 M83은 히드라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허블우주망원경이 포착한 M83에는 수 천 개의 성단과 수 십만 개의 별들이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초신성의 잔해물이라 일컫는 죽은 별의 유령까지 포함돼 있다. 새로운 별들은 주로 어두운 나선 먼지의 가장 자리에서 만들어진다. 새로 태어나는 별들은 고작 수백만년의 나이에 불과하다. ☆M83 동영상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5n9WgXv02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