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서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봉강면 지곡리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향기나는 봄 나들이’라는 주제로 ‘제9회 광양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광양매화축제 기간(14일~22일) 중 열리는 광양꽃축제는 시민은 물론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봄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광양 꽃 축제는 5만7055㎡의 면적에 ‘웰빙·힐링’ 트랜드에 맞는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며, 향기정원, 봄꽃정원, 꽃탑 등 다양한 꽃 정원 14개관의 볼거리를 선보인다.체험거리로는 매실음식 체험교실, 묘목 나눠 주기, 매실공예체험 등 19개관을 운영하고 살거리로는 농산물 판매장터, 꽃 판매관, 공기정화식물 판매관 등 12개관이 마련돼 있다.특히, 농특산물 판매관을 지난해 대비 두배 이상 확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과 연결되는 생산적인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먹거리로는 향토음식점과 매실카페 등의 음식점을 운영하며 ‘꽃향기 나는 작은 음악회’ 등 3개의 이벤트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꽃 축제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만들고 시험포장을 상시 개방해 언제든 쉬어갈수 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권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