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지난해 455억 영업손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우전앤한단은 지난해 실적을 연결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매출액 3030억8938만7967원, 영업손실 455억7713만1979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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