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정창호 국제형사재판관. 사진제공=대법원
정 재판관은 1996년 판사로 임관해 주오스트리아 대사관 사법협력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지냈고, 2011년부터 크메르루즈 유엔특별재판소 유엔재판관을 맡으면서 판사로서의 풍부한 재판경험과 국제적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재판관은 “한국법관으로서의 경험은 물론 유엔재판관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독립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재판을 통해 ICC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CC는 중대한 국제범죄를 범한 자를 처벌하기 위해 2003년 창설된 상설 국제재판소로서 집단살해죄(crimes of genocide), 반인도적 범죄(crimes against humanity), 전쟁범죄 및 침략범죄(war crimes and crimes of aggression)에 대해 관할권을 갖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