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라이프-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소위 통과에도 불구하고 영향은 크지 않을 듯-보수적으로 접근해도 2년 정도 가입자 모집 여력 남아있음◆ 호텔신라-창이공항적자, 인천공항 임차료, 시내면세점 경쟁 심화 등 주요 악재 피크를 지난 것으로 판단-향후 호실적과 긍정적 기대감을 주가가 반영할 것으로 기대◆ C&S자산관리-국내 건물종합관리 1위 업체로 산업특성상 장기간 안정적인 이익 창출-동부산관광단지에 위치한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개장에 따른 운용수익과 골프빌리지 분양에 따른 분양수익 유입으로 큰폭의 실적 개선-8%대의 시가배당수익률로 배당 매력도 풍부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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