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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사진=MBC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 혼자 산다' 엠버가 화장품에 문외한임을 고백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95회-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단골 화장품 가게에 들러 화장품을 추천받았다. 제품명을 잘 모르는 엠버는 초록색, 보라색으로 화장품명을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엠버는 이어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겠다. 직원 언니가 추천해주는 대로 구매한다"며 "(추천받은 이후부터) 몇 년째 단골이다. 저 피부 좋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혼자 사는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나 혼자 산다'에는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육중완, 이태곤, 강남이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