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크 리퍼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꽃과 약과 등을 들고 피습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쾌유를 비는 집회를 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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