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닉글로리가 감자 후 주식분할 소식에 개장 직후 52주 신저가로 직행했다.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닉글로리는 전일대비 78원(14.86%) 내린 447원을 기록 중이다.전날 장 마감 후 코닉글로리는 보통주 5주를 액면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감자 후 주당 500원짜리 주식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 분할 후 발행주식 총수는 803만4893주에서 4017만4465주로 늘어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