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인도 중앙은행(RBI)이 4일 기준금리를 7.50%로 0.25%포인트 전격 인하했다. 인도의 금리인하는 지난 1월 이후 올해 들어 두번째다. RBI는 이번에도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아니라 별도 발표를 통해 금리를 내렸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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