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당구 여신' 한주희…당구 심판·아마 3쿠션 선수 맹활약

'제 2의 당구 여신' 한주희…당구 심판 겸 아마 3쿠션 선수 맹활약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자] 차유람을 잇는 미녀 당구여신이 탄생했다. 당구 심판 겸 선수로 활동 중인 한주희다. 현재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주희는 지난해 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모습으로 심판을 보는 한주희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배우 손예진, 이태임, 한가인, 소녀시대 써니 등을 닮았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주희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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