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중국이 3개월 만에 다시 기준금리를 인하했다.중국 인민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금융기관의 위안화 대출과 예금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년 만기 대출 기준금리는 5.35%로 인하하고,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 역시 2.5%로 내렸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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