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신청 조기 마감주의…'토익시험의 정답은 해커스에!'

최대 20% 수강료 지원 '친구추천 감사 이벤트' 등 수험생 전폭 지원

해커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토익시험일 이후 어학시험 정답률을 높이려는 토익ㆍ토플ㆍ텝스ㆍ토스오픽 수험생들이 3월 수강신청에 몰리는 가운데, 한승태ㆍ표희정ㆍ김동영 강사의 ‘토익종합반(정규)’ 등 해커스 강의가 속속들이 조기마감 되고 있다.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만에 마감된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해커스 강의가 마감돼 이번 3월 수강신청 또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시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토익 외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행렬을 이뤄, 이번 수강신청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검증된 스타강사진과 고품질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돼, 수험생의 선택은 해커스로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또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만에 마감됐다. 덕분에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 해커스의 수강신청은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3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해커스 취업학개론’ㆍ‘해커스 성공유학 전략서‘ 등의 자료 무료 제공과 종로해커스의 각종 이벤트까지 이번 수강신청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종로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1탄 '지인추천 수강료 지원 이벤트' ▲2탄 '대학교 신입생/휴학생 수강료 지원 이벤트' ▲3탄 ‘자습실&스터디룸 무료개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7일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감사이벤트'는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받은 지인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0%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또 '대학교 신입생/휴학생 수강료 지원 이벤트'로 영어공부에 관심이 많은 새학기 신입생과 휴학생의 많은 참여도 예상된다. 3월 수강신청과 이벤트 관련 상세정보 확인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가능하다.또 ‘해커스 점수보장 종일반’이 한 달 동안 토익점수를 완성하려는 휴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강의는 선생님이 직접 관리하는 종일반으로 토익 목표점수 보장형 강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만의 노하우에 있다. 첫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등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최적의 반을 배정하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의 점수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울러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이 외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에게 사랑받는 15개 브랜드-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Top Brand 1위',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년 2월 15일/참여인원:3,921명)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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