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ICT융복합사업단은 1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단장 이양원)은 25일 본부 3층 회의실에서 ‘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 1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가위원장으로 참여한 정보통신공학과 나현식 교수를 비롯해 토목환경공학과 김민환 교수, 양승학 LINC사업단장, 전자부품연구원 신찬훈 본부장, 광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김성환 부장,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노희옥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사업단은 2차년도 지방대학특성화사업의 효율적인 사업계획 수립 및 관리를 위해 지역 전문가들의 진단 및 평가를 통해 사업의 방향을 재설정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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