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나타난 전지현‥자연스러운 모습 포착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니클로가 올해의 브랜드모델인 전지현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니클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는 모습 등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등 전지현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적당한 피트감으로 다리 라인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슬림 피트 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전지현씨를 통해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전지현이 표현한 유니클로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은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www.uniqlo.co.kr), 페이스북(www.facebook.com/uniql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uniqlokr)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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