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67-63으로 승리를 거둔 삼성 이상민 감독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소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