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는 지난 13일 두암동 홈플러스에서 흡연율 감소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열었다. 보건소 직원이 담배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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