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안개 속 연쇄추돌, '300중 사고'도 있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많은 사상자를 낸 인천 영종대교 106종 추돌사고는 짙은 안개 속에서 고속으로 차를 달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해외 사례를 살펴보니, 2011년 브라질에서는 무려 '300중 추돌사고'가 있었습니다. 세계 최악의 다중 차량 추돌사고입니다. 이외에도 200대 이상 충돌한 사고도 여럿 있었는데, 살펴보니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그래픽 = 김홍일 인턴기자 hongil102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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