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영업익 11억8513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24% 줄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서울식품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434억6481만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억4896만원으로 전년 대비 65.6% 줄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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