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학운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자원봉사자 등 30명은 10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학운동 김모(40, 정신지체1급)씨 주택내부에 파지, 고철 등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를 가족의 동의를 얻어 깨끗이 처리하고 집 주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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