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업무협약

최범수 KCB 대표이사(좌), 임충식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우)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신용평가와 위험관리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햇살론 보증의 건전성을 높여 더 많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또 금융위험에 처한 소기업,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뿐 아니라 신용관리에 대한 교육활동 및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건강한 금융활동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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