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부산점, 오는 6일 식품관 그랜드 오픈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 부산점이 식품관에 대한 약 4개월에 걸친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일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현대백화점 측은 ‘프레쉬 마켓(FRESH MARKET)’이라는 명칭으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갖춘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매장으로 탈바꿈했으며,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 또한 유럽풍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1차 식품관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슈퍼, 명인명촌, 수입 식음료 매장 등을 강화했다면, 이번에는 부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 먹거리를 중심으로 하는 델리매장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의 푸드코트를 없애고, 개별 델리매장의 특색 및 컨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으며, 전체 브랜드수도 총 41개로 기존 대비 13개나 대폭 확대했다.기존의 정통 동경식우동인 서귀포 동경우동, 부산시가 선정한 명품 빵집 ‘루반도르’, 사직구장 유명 먹거리 ‘야구장 통닭 뿐만 아니라, 일본식 수제 함박스테이크 ‘다카라 함바그’ 홍대 유명 빵집인 ‘프랑스에 다녀온 붕어빵’, 집밥을 콘셉트로 한 ‘집밥이 좋다’ 등 부산을 비롯한 전국 유명 맛집 먹거리를 대거 입점시켰다.부산점은 식품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식품관 수퍼내 5만원 이상 구매시 다양한 생필품을 증정하며, 정육, 청과, 생선등 17가지 상품에 대해 특가전을 준비했다. 한, 18일까지 설을 맞아 20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8층 대행사장에서는 6일 단하루, 잡화, 스포츠, 영캐주얼, 가정용품등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블랙 프라이데이 최저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부산점 판매기획팀 이원근 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강점이었던, 청육 청과, 생선 등 신선식품뿐 아니라, 다양하고 품격있는 델리매장을 통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식품관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새롭게 탄생하는 프리미엄 식품관이 부산점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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