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 ]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위해 준비한 ‘2015 KBS교향악단 신년음악회’가 지난 31일 백운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br />
<br />
<br />
<br />
이날 공연은 지휘자 이병욱, KBS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신승아와 테너 이규철의 환상의 무대가 더해져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br />
<br />
<br />
<br />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공연, 전시 등을 무료로 준비하여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br />
<br />
<br />
<br />
김권일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