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지난해 영업익 74억…전년比 40.6%↓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74억1700만원으로 전년대비 40.6%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2454억원, 당기순이익은 46.8% 감소한 46억8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