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은 명동웰스매니지먼트센터(WMC)가 지점 입지 및 환경 개선을 위해 기존 명동 우리금융프라자에서 을지로입구역 인근 내외빌딩으로 이전한다고 2일 밝혔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 및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점 이전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명동WMC(02-773-0567) 및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된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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