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보건소(소장 김은숙)가 겨울철 모기 서식지인 정화조와 하수구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에 들어간 가운데 2일 보건소 방역반 직원들이 풍향동의 한 어린이 공원 정화조에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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