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 환율 1.18원 오른 175.83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인 174.65원보다 1.18원 오른 175.83원에 마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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