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서현진 기자]유승옥이 차세대 건강 스타로 급부상했다.유승옥은 최근 SBS '스타킹'에 출연하며 환상적인 S라인으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철권7' 캐릭터 카타리나 싱크로율99%로 이목을 이끌며 실시간 검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철권7'의 2억모델 계약으로 이슈를 이어가는 그는 '머슬 마니아 대회 커머셜 부분 탑5'에 동양여성 최초로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유승옥은 현재, '철권7' 모델에 이어, 헬스전문지표지모델, 방송섭외 1위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STM 서현진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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