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최상급 잼 '설 선물세트' 21종 출시

복음자리 차 11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복음자리가 최상급 과일로 만든 과일잼, 과실차 등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복음자리 잼 제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딸기잼, 포도잼, 사과잼으로 구성한 '복음자리 잼1호'와 딸기잼, 포도잼을 세트로 만든 '복음자리 잼8호'를 각각 2만1000원과 1만5000원에 선보인다. 잼 2종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과일칩 자연에서 온 감귤칩을 넣은 '복음자리 복합9호'는 2만3000원이다. 차 구성 세트는 유자차, 생강차, 모과차로 구성된 '복음자리 차 11호'와 유자차, 대추차, 모과차로 구성된 '복음자리 차 14호'를 각각 2만3000원과 2만60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제품인 숙성유자차, 숙성오미자차, 숙성복분자차로 구성된 '복음자리 숙성 1호'는 5만2000원에 선보인다. 차나 에이드로 활용 가능해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높은 블랜딩티 2종과 자연에서 온 사과칩이 함께 구성된 '복음자리 블랜딩티 2호'는 2만9000원이다. 이외에도 잼과 차를 함께 구성한 복음자리 복합세트를 2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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