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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스타벅스 소공동점에서 우리 땅에서 자란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활용해서 방금 찐 것 같은 맛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옥.고.감’ 출시를 기념해 “스타벅스에서 옥수수, 고구마, 감자 드세요”행사를 전개했다. ‘우리나라 옥.고.감’ 은 강원도와 전라북도 해남 등 우리나라 농촌에서 재배한 옥수수, 고구마, 감자를 바리스타들이 손수 오븐에서 데워 제공해 즉석에서 방금 찐 것 같은 맛을 선사하는 상품이다. 1개 포장에 옥수수, 고구마, 감자가 종류별로 각1조각씩 총 3조각이 담겨 있으며 가격은 1팩당 3800원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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