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3회 국제 관세의 날-주한외교사절 및 외국업게 초청행사에서 김낙회 관세청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