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 새 멤버 포함한 단체 사진 공개 '더욱 열심히…' 2월 활동 시작

걸그룹 '베리굿' 사진=공식 트위터 캡쳐

걸그룹 베리굿, 새 멤버 포함한 단체 사진 공개 "더욱 열심히…" 2월 활동 시작[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걸 그룹 베리굿이 팀 재정비를 마치고 새 멤버를 공개했다.소속사 아시아브릿지엔터테인먼트는 26일 베리굿 공식 SNS를 통해 멤버 교체 사실을 밝히며 새로운 단체사진을 선보였다. 기존 멤버 태하, 고운과 함께한 새 멤버 다예, 서율, 세형의 발랄한 미소가 돋보인다. 베리굿의 새로운 멤버가 된 서율,다예,세형은 각각 97년생,98년생으로 전해졌다. 그 중 서율은 AOA 유나의 친동생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았다.기존 멤버 태하는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하는 베리굿이 되겠다"며 "리더로서 동생들을 잘 이끌며 최고의 걸 그룹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2월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걸 그룹 베리굿은 지난해 싱글 앨범 '러브레터'로 데뷔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