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공사 관계자들이 국회 상징물을 한글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국회는 지난해 4월 국회기와 국회의원 배지 등 국회 상징물을 한자 '국(國)'에서 한글 '국회'로 표기하기로 결정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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