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 내음 영글어 가는 장흥 소등섬 석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월의 마지막 휴일인 25일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는 어머니 품속 같은 정남진 장흥 용산면 소등섬 바닷가를 찾은 상춘객들이 봄맞이를 하고 있다. 이곳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 의 촬영지로도 이름난 곳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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