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국내총생산(GDP) 3.3% 성장(1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지난해 우리 경제가 3.3%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오름세는 지속했지만 4분기 성장률이 0.4%로 큰 폭으로 줄면서 당초 10월에 내놓은 전망치 3.5%보다는 낮아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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