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억 사나이' 강민호 사로잡은 '날씨여신' 신소연, 일상 모습은?

신소연 / 사진=신소연 트위터

'75억 사나이' 강민호 사로잡은 '날씨여신' 신소연, 일상 모습은?[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가 롯데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기상캐스터인 신소연은 트위터로 날씨를 수시로 알리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또한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아하면서 귀여움이 묻어나는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호와 열애설에 휩싸인 신소연은 2011년 9월 SBS에 입사해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소연은 SBS '모닝와이드'를 통해서 아침을 여는 '날씨 여신'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통해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캐스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처음 만난 뒤 현재까지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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