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청소년들에게 금융관련 지식과 다양한 분야의 성공 스토리로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제12회 금융드림 콘서트'를 21일 대전 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부는 이재훈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나서 금융과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고, 2부에서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도전 정신과 꿈을 향한 열정에 대해 강연했다.김대환 미래에셋증권 WM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향후 이들이 금융지식은 물론 꿈과 비전을 갖춘 글로벌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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