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흥국화재,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시대 연다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윤경림 전무(좌)와 조훈제 흥국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T와 흥국화재해상보험이 국내 최초로 운전자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21일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UBI(운전습관 연계 보험) 상품 출시를 위해 공동연구와 상품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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