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영광 불갑산상사화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의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전라남도가 선정한 2015년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16일 영광군이 밝혔다. 이날 대표축제로 확정된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는 재정적으로 도비 1500만원을 지원받으며 행정적으로 도 후원 공식명칭 사용하고 공동마케팅을 하게 된다.상사화축제는 국내 최대규모(300만㎡)상사화 자생지가 있고 초가을 단풍이 들기전 9월초부터 10월초까지 불갑산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상사화는 일명 꽃무릇이라고 하며 영광군에서는 석산을 포함해서 불갑산에 자생하는 상사화류를 통틀어 상사화라고 군화로 지정하여 이를 소재로 한 축제를 2001년부터 시작하여 14회째를 개최하고 있다.영광 불갑산상사화
매년 상사화를 보기위해 50만명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초가을 대표적인 꽃축제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상사화 대표프로그램(연극), 전국 다문화가족 모국춤 페스티벌 등을 개발하여 좋은 호평을 받았다.백만수 문화관광과장은 “전문 컨설팅 용역을 통한 축제프로그램 컨텐츠의 퀄리트 제고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 주차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촌공사와 협의를 통해 34,900㎡ 주차장 준설, 상사화축제장 주변을 관광벨트화해 지역관광의 시너지효과 창출, 상사화축제 대표브랜드 개발, 자연자원을 활용한 녹색성장실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명실상부한 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김재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