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서구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대책마련 현장간담회

{$_002|C|01_$}[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새누리당은 16일 오후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보육 실태 점검에 나선다.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 새누리당은 학부모와 보육교사 등 당사자 및 정부 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날 현장간담회에는 김무성 대표와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소아정신과 전문의 출신인 신의진 의원 등 당내 아동학대근절TF 및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또 정부 측에서는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비롯한 현황 및 정부 대책을 보고한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