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 연석회의'를 갖기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