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자회사에 113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13일 자회사 사우디아라비아 법인과 미국 법인에 1131억193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성엔지니어링 자기자본의 12.5%다.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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